남자친구와 동거하고 싶어요...

지금 남자친구와는 사귄지 200일 즈음 되었습니다.
이젠 없으면 너무 힘들고 괴롭고, 눈물이 펑펑 쏟아질 지경입니다.
(사실 제가 지금 이런저런 일로 굉장히 힘든 상황이기도 하구요......)


저는 어차피 대학 들어와서 계속 혼자 자취를 하고 있고......
이번에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정말이지, 함께 살고 싶어요.
하지만 역시 부모님들이 반대하고, 친구들도 욕할까요.....


지금 상황에 결혼은 할 수 없고, 함께 있고는 싶고....
너무 괴로워요.....





이런 인생상담은 누구에게 해야하는걸까....

by 산수유 | 2008/10/17 01:55 | 연애 | 트랙백 | 덧글(14)

이런 케잌상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졸업전시를 위해 이런걸 작업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명은 sweet+story
케잌카페의 패키지와 홍보 영상을 제작합니다.
일러스트와 전반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어서 할일이 많네요.
영상쪽은 스킬이 턱없이 부족해서 닥치고 그림만 그립니다. ㅎㅎ

그나저나 감기가 떨어지질 않고 엄청 고생시키네요.
목이 아파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채로 광주비엔날레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별볼일 없어서 실망 (게다가 날씨도 최악..)


그래도 베토벤바이러스가 절 살려주는군요.
5화 보면서 또 질질 울었습니다. ㅎㅎ
사랑해요 베바~♥ 큰 건우 작은 건우 둘다 넘 조아~~ ㅋㅋㅋ

by 산수유 | 2008/09/26 01:13 | 트랙백 | 덧글(1)

명동 가츠라/ 압박적인 가격의 맛있는 타코야끼

바삭하게 잘 튀겨진듯 합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모듬튀김정식?? 약간 그런 이름이었습니다.
새우튀김과 생선까스, 등심까스, 샐러드, 우동, 밥 이 나옵니다.
샐러드가 정말 수북히 나오더군요;;;

저는 한조각 정도 먹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튀김실력...
우동도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가격은 9000원 아무리 명동이라지만, 쎄다 쎄!

★★★☆☆

카페로 옮기기 싫어서 생맥을 시켰는데
아사히 생맥 8000원 오마이갓...카스 생맥 이런건 없는거야??
하지만 가난한 두 여자에게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습니다.
가볍고 캐주얼한 사와류를 마시고 싶었는데 8처넌 짜리 생맥이 제일 싼거였어요....orz
하지만 맛있었으니까...그래 용서.

안주로 시킨 타코야끼.
일본가서 먹었던거랑은 또 다른 풍미가 있었습니다.
살짝 겉면을 튀긴듯한 느낌에, 속은 훨씬 부드러운것이 제법이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6000원에 5개가 나옵니다;
타코야끼 하나에 천원이 넘는다니 ㅠ
★★★☆☆
6개만 나왔어도 별 네개 줬을텐데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작고 안락한 일식 레스토랑 명동 가츠라 였습니다.
일본인들이 많이 찾아서 인지, 발음이 어눌한 일본인 알바생을 쓰시더군요. ㅎㅎ

by 산수유 | 2008/09/23 21:20 | 음식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